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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 2007/03/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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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미래의 클라이언트 코드
*p.27 우리 도시의 표정이 굳어 보이고, 쇠락한 군집미를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 리얼리티는 분명히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개인의 소유로 되어 있는 나쁜 건축 환경이 신속하게 바로잡힌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정작 건축가들에 의한 도시 동네 만들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하더라도 그것을 실제화하는 데에 극복해야 할 과제들(자본의 구축, 제도의 지원 등)이 많다는 점이다. 현 단계에서는 아쉬운 대로 집을 소유한 건축주들의 의식을 높이는 일이 선결 과제며, 그들로부터 제대로 된 건축 갖기의 소망을 키우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p.45 건축과 자신과의 사이에 연결고리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한다....뒤늦게나마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 학문하는 기쁨을 경험하여 자기 선택의 확신을 구하는 경우는 성공적인 대학 생활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p.47 건축은 그림이나 음악의 감각을 배우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여러분은 예술에 관해서 말마 해선느 안 된다. 예술은 실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필립 존슨
*p.48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건축학에 투신하면 좋을까?..주변의 사물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능력 혹은 깊은 눈을 소유한 자라면 건축은 한결 배우기에 쉬운 학문임에 분명하다. 건축과 친해진다는 것은 건축을 전공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것이다.
*p.57 가장 초보적인 질문들로부터 건축에 말문을 트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주변 풍경 속에 어떻게 어울리고 있는지, 직븨 형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마당은 쓰임새가 어떠한지, 정원은 잘 가꿔놓았는지, 주요 수목은 무엇인지, 창문의 크기와 재료는 무엇인지,....건축과의 거리감을 좁히는데 유효한 방법이 된다.
*p.79 여행을 통하여 건축을 익힐 때 주의를 요하는 것이 있다면 건축된 시간대를 꿰맞추어 감상하는 것이다. 또한 그 지역의 종교성과 역사적 사건을 투영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럴 수 있을 때 각각의 건축물이 지닌 공간성의 의미도 제대로 확인할 수 있고 채색된 벽의 의미도 헤아릴 수 있다. 당대의 건축술에 디여한 과학과 기술력의 방대함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p.81 누군가 건축은 시간의 내용을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서 시간이라 함은 이제껏 내려온 사상, 철학, 역사를 알아야만 건축을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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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bumalo wenk on
2008/07/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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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p] | 2007/01/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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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상업건축과 현대사회 1.소비사회와 놀이공간:놀이기능과 대중건축
*(p.19) 공간이란 인간집단이 공동의 체제원리를 위해 세워놓은 인공적 장이기 때문에 완벽한 평등공간이란 가정 자체가 가장 비현실적이고 따라서 불평등한 발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놀이공간 정도가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장 평등도가 높은 공간에 해당되기도 한다.
*(p.30) 민속촌은 때때로 개발 독재정권의 통치수단으로 위한 국수주의적 도구로 전락하기도 한다. ..한 때 민속촌은 민족주의적 애국심을 상징하는 정치 선전 도구 역할을 하던 때가 있었다.
*(p.32) 고급 백화점들은 고전 어휘를 선호하게 된다. 상류층은 구매욕구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굳이 값싼 놀이욕구로 환산시키는 따위의 트릭은 필요치 않다. 이보다는 고전 어휘가 지니는 권위를 빌려 상류층 고객의 선민의식을 자극하는 것이 더 낫다.
*(p.38) 놀이기능이 놀이기능에 묶여 있지 못하고 가정의 실내공간 역할까지 대체하는 형상은 분명히 자본주의 투자논리가 적절한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결과 나타나는 말기적 도덕붕괴 현상이다.
2.후기 산업사회와 이미지로서의 건축:이화여대 앞 선타워 빌딩
*(p.53) 건축으로부터 부정적 사회현상을 선도하는 계몽적 기능을 기대하는 이상론적 건축관...외래문화의 침투에 반대하여 우리의 지역적 가치를 중시하는 민족주의적 시각은 이상론적 건축관의 대표적 경우에 해당된다.
*(p.56) (선타워에서)거부감을 느끼면서 상업건물로서는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이중적 반응은 ..건축적으로 중요한 교훈의 ...대중 상업문화의 현실은 받아들이되 그것에 맞는 건물의 모습을 한국 건축가들이 제시해달라는 얘기이다.
3.상업문화도 예술이다:신촌의 기억과 독수리 다방
제2부 세기말과 낡은 미래 1.건축적 리얼리즘 읽기:물질문명의 말기증세를 경고한다.
*(p.95) 건물은 짓는 과정에서부터 지어놓은 한참 후에 이르기까지 많은 대목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재화를 증식시킬 수 있는 여지가 많다..왜냐하면 건물은 가장 기본적인 존재적 공간단위이고,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2.존재의지와 기술이상:20세기 말 제3의 모더니즘에 관한 소고
*(p.101) 2차 세계대전은 모더니즘 건축의 전개에서 중요한 전화점이 되었다...전쟁 후의 복구문제 밍 세계경제 재편과 맞물리면서 국제주의 양식의 박스 건물이 부의 축적수단으로 차용되기 시작하였다. 국제주의 양식이 추구했던 미니멀리즘적 세계관은 묻힌 채 가장 낮은 가격에 가장 많은 바닥 면적을 제공하는 물리적 가능성만이 극단적으로 하용되었다...국제주의 양식은 왜곡, 변형된 형태로 물리적 부를 축적하는 첨병역할을 하면서 그 대가로 건축환경의 파괴 및 도시문제 같은 인문적 가치의 손실을 치렀다. 이와 같이 왜곡된 형태로 구체적인 폐해를 낳기 시작한 국제주의 양식에 대한 반발로 탈 모더니즘의 실험운동들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p.119) 모더니즘이 신봉하던 물리적 효율과 발전은 세계 각국의 오래된 도시들에 남아있던 살만한 도시공간들을 차례로 파괴하며 건축환경의 문제들을 낳아왔다..고층 재개발에 따른 고밀도와 공동화의 문제, 외부공간과 휴먼 스케일의 상실, 이웃의 붕괴, 누구도 책임지지않으려는 중립공간의 양산, 에너지 문제, 지역적 특성의 상실, 전통적 도시구조의 붕괴 및 문화재 파손 등등..
3.포스트-20세기를 정리하며:새로운 제3력을 위하여
4.'낡은'미래와 조화로운 제3력: 기계문명시대의 참다운 미래를 위하여
*(p.134)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느 제한된 예술분야에서의 양식운동을 벗어나 총체적 차원에서의 사회문화 현상이었다...건축에서의 포스트모더니즘 개념을 철학, 미학, 역사학,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도시정책학, 도시사회학, 도시경제학 등과 같은 여러분야와의 연관성 속에서 정의해내는 작업이 1990년대에 접어들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제3부 친숙한 고전과 엄숙한 고전
1.친숙한 고전과 엄숙한 고전: 고전의 현대적 수용과 세대갈등의 문제
2.잃어버린 고전을 찾아서:고전 속에 숨어 있는 건축적 상징성
*(p.170) 서구에서 시대가 바뀔 떄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변화의 욕구는 많은 경우 고전에 가해지는 불경스런 장난의 형태로 제일 먼저 그 모습을 드러내곤 했다... 고전이라는 공동의 의사소통 매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p.179) (우리사회에서는 )고전에 대한 입장이 경직되었기에 서구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우리의 고전을 극단적으로 배쳑하고 지워버려야 하는 양극단적 상황이 계속되었다...서양문명에 대해 사대적 수용과 국수적 배척이라는 불균형적인 입장을 갖는 탓에 극단적 이분법의 이면에는 서양의 고전을 빌려 부와 명예와 권위에 대한 상징적 담보를 확보하려는 자기모순적 현상까지 함께 일어나고 있다.
3.포스트모더니즘의 잘못된 역사성: 현대건축과 역사해석 작업
*(p.192) 서양건축의 역사는 어떤면에서는 '실용성-예술적 각색-개념적 해석'의 3분법 구도가 각 시대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하며 반복한 결과의 집합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p.207) 알도 로시의 이론에 의하면 한 건물의 형태언어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건물이 놓이게 되는 도시의 물리적 윤곽 혹은 그 속에 쌓여 있는 역사적 기억이어야 한다. 이러한 기억이 건축가의 손을 거쳐 걸러져서 나오게 되는 결정체가 바로 건축이 되어야 한다.(도시유형학)...도시 내의 역사적 기억에 해당하는 구체적 어휘가 고전건축 어휘인 경우 현대판 고전건축 부활운동인 신합리주의이 모태가 되기도 하였으며 경제성과 생산성의 논리에 이끌리는 부동산 개발 같은 도시팽창에 반대하는 도시보존 운동, 도시건축 운동, 맥락주의 등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4.피라미드, 스톤헨지 그리고 판테온:고대건축의 과학성
---------------------------------------------------------------------------------------------------- -빌 메이나르,<축제로의 초대>,1966 -제임스 리지,<큰 사과 속에 살기> -아라타 이소바키,팀 디즈니 빌딩, 올랜도, 캐나다 -케토 코겐, 스키 리조트 -랄프 존슨, 올랜드 파크 빌리지 센터, 올랜드 파크, 일리노이, 1987~89 -장 누벨, 라파예트 갤러리, 베를린, 1993~96 -닐스-올르 룬드,<건축의 미래> -첸 순 추,<패밀리 퍼레이드>,1995 -알바 알토, 핀란디아 홀, 헬싱키, 1967 -앙드로&파라, 토템 타워, 파리, 1973 -오딜 데크, 방크 포퓔레르. 드 뤼에스트&드 라르모리크, 렌, 프랑스 1989 -에로 사아리넨, TWA청사, 뉴욕 존 F케네디 공항, 1962 -리처드 로저스, 채널3방송국 본사, 런던 -프렝탕 백화점, 파리, 20세기 초 -리카르도 로도, 엘사 트리올렛 대학, 파리 근교, 1990 -랄프 어스킨, 스바파바라 하우징, 스웨덴, 1964 -엔릭 미라예스, <명상의 파빌리온>, 우나자키, 일본, 1993 -사이트, 베스트 상가, 휴스턴, 1975 -스탠리 타이거만, <베이딩 파빌리온>, 1980 -페이 존스, 파인코트 파빌리온, 미시시피, 1987 -스치스츠코비츠, 그로스로브밍 주거, 스타이어마르크, 1981 -렌초 피아노, 장-마리 티바우 문화센터, 뉴칼레도니아, 1991~98 -장 마르크 이보스&마르토 비타트, 릴 미술관, 릴, 프랑스, 1990~97 -머피&얀, 시카고 오하레 국제공항 유나이티드에어라인 청사, 1983~88 -마리아노 델 모랄, 엘 카르바야르 하우스, 스페인, 1992 -페트릭 두야릭, 프랑스-세네갈 협력센터, 세네갈, 1994 -사이트, 테네시 수족관, 샤타누가, 테네시, 1993 -가이아 어소시에이츠, 에코 하우스 카운티 코크, 1995~96 -제임스 허블, 무지개 주택, 줄리안, 캘리포니아 -데츠소 에클러, 리셉션 홀, 나기칼로, 헝가리, 1989 -차운기, 중광 스님 주택, 1996 -찰스 코레아, 벨라푸르 인크리멘탈 하우징, 뉴 봄베이, 인도, 1986 -리카르도 보필, 라 만차네라, 알리칸테, 스페인, 1983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리옹 공항 청사, 리옹, 프랑스, 1989~94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탈리에신 웨스트, 스코츠데일, 애리조나, 미국, 1937/`38 -알도 로시, 페루지아 시민회관, 페루지아, 이탈리아, 1982 -프랭크 게리, 프레데릭 바이스만 박물관, 미네소타 대학, 미네아폴리스, 미국, 1990~93 -마이클 그레이브스, 클로스 페가스 위너리, 네이퍼 밸리, 캘리포니아 -로버트 벤추리, 롱 아일랜드 주택, 뉴욕 -알도 로시, 갈라라테스 공동 주거, 밀라노, 1969~70 -알도 로시, 후쿠오카 팔라조 -성당 광장, 오르비에토, 이탈리아 -리처드 파커-크루크,<요크 미니스터>1982 -솜, 레버하우스, 뉴욕, 1952 -레이먼드 에이브럼,<아홉채의 주택, 트립티콘>,1972~76 -마이클 그레이브스, 휴매너 빌딩, 루이스빌, 켄터키, 1982 -엘리 자크 칸, 뉴욕시 췌스트 39번가 건물, 1930년대 -오토 바그너, 마졸리카 하우스, 빈, 1898 ------------------------------------------------------------컬러 사진을 찾아봐야 겠다..흑백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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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장 야망의 도시 메트로폴리스 / 지하철 / 범죄 / 유행과 패션
2장 관능의 시대 성녀에서 요부로 / 네이처리즘 / 성 상품화 / 에이즈 시대의 성
3장 혁명 멕시코 혁명 / 러시아 혁명 1 / 러시아 혁명 2 / 문화대혁명
4장 팝 문화 팝의 시대 / 마릴린 먼로 / 키치 / 매스 미디어
5장 전쟁 제1차 세계대전 / 제2차 세계대전 / 한국전쟁 / 베트남 전쟁 / 걸프전
6장 갈등의 시대 대공황 / 정치적 탄압과 양심수 / 퇴폐미술 / 인종 갈등 / 물신의 투쟁 / 제3세계
7장 사상 니체와 표현주의 / 프로이트와 초현실주의 / 브레히트와 레제 / 사르트르와 자코메티 / 푸코와 마그리트 / 리오타르와 포스트모더니즘
8장 여성 잃어버린 성 / 페미니즘 / 한국의 여성
9장 일상 사고 / 가정 / 한국의 아버지
10장 영화 빛의 제국 / 스타의 탄생
11장 테크노피아 대량생산 시대의 미학 / 스피드 / 핵의 시대 / 전자 시대의 미술 / 가상현실
12장 잃어버린 낙원 끊어진 사슬 / 신체의 항의 / 되돌아보는 자연 / 신천지를 향하여 -----------------------------------------------------------------------------------------------------
*(p.350) (신천지를 향하여)최근 생태운동의 흐름이 생물학적 종의 다양성을 보호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인류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호하는 사회 생태운동으로 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와 생태에 대한 관심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펼쳐질 미래상은 깊이 탐구할 만한 가치를 지닌 세계상이다. '도시 환경의 예술화'는 이와 관련해 의미있는 미래 이미지를 우리에게 선사한다고 할 수 있다...어차피 원시 시대의 '순수 자연'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한, 도시환경을 예술적으로 꾸며 부족한 자연의 위로와 감흥을 예술적 위로와 감층으로 보완하고, 구성원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일은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p.353) 건축물과 결합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공공 미술품이나 환경 조형물에 나름의 일상적 기능이 더해지는 경향 역시 근래 급속히 확산돼왔다.
*(p.354) 여성의류회사 리즈 클레이번이 전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여성의 일'은 ..도시환경의 예술화와 관련해서 매우 독특한 자취를 남긴 경우이다...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등지의 빌보드와 버스 정류장 광고판을 '예술 작품화'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어느날 갑자기 거리의 광고판에 작품이 일제히 등장하는 방식...샌프란시스코의 경우 가정 폭력을, 시카고의 경우 문맹 문제를, 애틀란타의 경우 도시 개발을 각각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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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핍의 유산 -탈옥수 -약속 -또 하나의 탈옥수 -크리스마스 날 -체포 -수습 -별 -부호 미스 헤비샴과 에스텔러 -위증의 고백 -직면 -이상한 격투와 키스 -초대 -귀가 -견습공 -개저리 부인의 피습 -비디의 입주 -비디에게의 고백 -거대한 유산 -이별
제2부 핍의 변신 -런던의 보호자 -미스터 포킷 -미스 헤비샴의 비밀 -포킷 집안 -제이거스의 일 -웨믹의 사생활 -제이거스의 초대 -죠와의 재회 -우연의 동행 -사랑의 명령 -허버트와의 의논 -연극 -에스텔러를 기다리는 시간 -에스텔러와의 동행 -누나의 죽음 -누나의 장례 -스물 한번째 생일과 유산 -허버트를 위하여 -계략과 다툼 -뜻밖의 후원자
제3부 핍의 상속인 -프로비스 -프로비스를 숨기고 -프로비스 이야기 -불유쾌한 드러믈 -에스텔러와의 이별 -웨믹의 계략 -은신 -새로운 위험 -에스텔러의 생모 -미스 헤비샴의 일 -에스텔러의 아버지 -추적 -이상한 편지 -협박 -체포 -웨믹의 결혼 -매그위치의 운명 -죠의 간호 -죠의 재혼 -추억 속의 옛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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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20세기 건축의 모험을 떠나기 전에 개정판에 붙여 편집자의 말 차례 일러두기 20세기 건축의 모험을 위한 간략한 지도 + 연표 편집자 주 리스트
제1장 디자이너의 자아 탐구 1. 아인 랜드의 『파운틴헤드』 : 위대한 창조성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2. 마야 린과 <강하고도 뚜렷한 비전> : 예술가는 어떻게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는가 3. 렘 콜하스의 『S,M,L,XL』 : 건축가여,지금 어디를 보고 있는가
제2장 근대 디자인의 발생과 변천 1. 존 러스킨의 『건축의 칠등』 : 예술,삶 속으로 들어오다 2. 헤르만 무테지우스의『영국의 주택』 : 어느 스파이의 디자인 보고서 3. 르 코르뷔지에의 『새로운 건축을 향하여』 : 건축의 신이시여! 빛나는 도시엔 누가 사나이까 4. 니콜라우스 펩스너의 『근대 디자인의 개척자들』 : 근대 건축의 영웅 만들기 5. 지그프리드 기디온의 『공간.시간.건축』 : 살아움직이는 건축과 역사를 위하여
제3장 탈근대주의의 형성 1. 로버트 벤추리의 『건축의 복합과 대립』 : 미국판 신토불이가 여기에 있소이다 2. 찰스 젱크스의 『포스트 모던 건축의 언어』 : 건축은 대답하라,오바! 3. 톰 울프의 『바우하우스에서 오늘의 건축으로』 :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제4장 도시와 인간 1. 케빈 린치의 <도시의 이미지> - 마음속에 그린 도시 2. 제인 제이콥스의 <미국 대도시의 부흥과 쇠퇴> : 고집불통 할머니의 도시 살리기 평생 투쟁 3. 로버트 벤추리의 <라스베이거스의 교훈> : 오리의 도시에서 상징을 배우다 4.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 : 환상의 여정 속에서 도시를 그린다 5. 렘 콜하스의 <정신 착란증의 뉴욕> : 밀집의 문화에 대한 소급된 선언 6. 윌리엄 미첼의 <비트의 도시> : 인포반을 타고 가상 도시에 도착하다 7. 릭 번스의 다큐멘터리 필 -----------------------------------------------------------------------------------------------------
*(p.94) (존 러스킨에 대한 부분)하우저에 따르면 그는(존 러스킨) 예술과 취미의 저하를 문화 위기의 일반적 징후로 파악한 최초의 인물이다. 또한 미적 감각과 예술 이해력이 각성되자면 먼저 생활조건이 달라져야 하며, 예술은 국가의 공적 관심사의 하나로 그 육성이 국가의 과업 가운데 하나가 되어야 하고, 또 예술은 전문가나 교양인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을 편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온전한 아름다움과 기쁨에 넘치는 삶을 위한 투쟁은 부국강병을 옹호하는 정책가들의 주장과 융합되면서 관학 디자인 교육 진흥으로 표출되었다.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확산과 함께 전 유럽의 국가들은 이제 디자인을 부흥하는 일에 매달리게 된다. *(p.204) 찰스 젱크스의 주장을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건축은 한 사회 안에서 의사를 소통하는 행위다. 그런데 근대 건축은 그 엄격함과 추상성으로 사용자와 소통의 단절을 가져왔다. 이제 그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건축은 언어로서의 특질, 즉 은유, 암시, 외연하는 성질을 회복해야 한다. 이 회복의 가능성은 포스트 모던 고전주의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그 기운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보인다' 쯤 될 것이다...그는 하이브리드 건축의 예로 그리스 신전을 든다. 그리스 신전은 열주의 기둥 양식과 비례로 건축가들에게 의미를 전달하고, 박공면에 새겨진 신화와 영웅담으로 일반 대중에게 의미를 전달한다. 즉 건축 자체가 전문자와 대중 각각에게 통할 수 있는 이중적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그는 건축이 이 이중적 의미로 인해 엘리트나 일반 대중 모두를 위한 것이 된다고 보았다. *(p.230) 훌륭하고 잘 구성된 하나의 장소로서 역할함으로써, 도시는 의미와 관계를 집적하고 구성하게 하는 바탕이 된다. 이러한 장소성은 그 자체로 도시 속에서 사람들이 일으키는 모든 활동을 촉진시키며 사람들로 하여금 그 도시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회상하게 한다.-케빈 린치 *(p.352) "우주선 지고호를 위하여-벅 민스터 퓰러" 그는 보편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특수해를 찾으려 하는 우리의 사고 습성을 비판한다.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지 않은 채 그 사안에만 해당하는 특수한 경우의 해법을 강조하고 암기하는 이런 태도는 역사적으로도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육성하고 우대하는 제도를 낳았다. 그러나 지배자는 언제나 그 시대가 어떤방향으로 향하느지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연마해 왔다...퓰러는 이와 같은 전문화로의 이행이 역사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독점하고 사회 체계를 마음대로 개편할 수 있었던 소수의 지배 계층에 의해 조작된 신화라고 비판한다. 사회가 외환 전문가, 민속 전문가 등 온갖 전문가를 길러내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사회 지배층에 항상 복종할 수 밖에 없는 허울 좋은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지나치게 한 쪽 방향으로만 발달해서 특정 상황에서만 번식하고 생존할 수 있는종들은 빙하나 운석이 지구를 뒤덮던 시기를 견디지 못하고 전멸했다. 인간이 영속성을 가지고 생존할 수 있는길은 고유한 총체성을 회복하는 길 밖에 없다...이를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통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고 체계가 필요하다. ..사회 문제를 해결할 제도나 법규를 전문가들에게만 의존하다 보면, 법이나 제도를 만들고 있는 동안에 특정한 사안 자체의 성격이 달라져 결국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
[다짐]이 책은 반드시 사고, 여기에 있는 책들은 장기적으로 꼭! 직접! 할 수 있으면 원서로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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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달라이 라마 개정판 서문 / 세계화의 재앙, 희망의 신호들 프롤로그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제1부 전통
1. 작은 티베트 2. 땅과 함께 살기 3. 의사와 샤만 4.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5. 안무받지 않은 춤 6. 불교 - 삶의 한 방식 7. 삶의 기쁨
제2부 변화의 바람
8. 서구의 도래 9. 화성에서 온 사람들 10. 돈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11. 라마승에서 기술자로 12. 서구식 방법의 학습 13. 중심으로 끌어당기기 14. 분열된 공동체
제3부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15. 흑백논리를 넘어서 16. 개발 속임수 17. 반개발 18. 라다크 프로젝트
에필로그 "오래된 미래"
옮긴이의 말 부록 / 빛의 왕국에 드리워진 그림자 : 폴 킹스노스 ----------------------------------------------------------------------------------------------------
*(p.35) 당신이 태어난 위대한 유럽에는 많은 자유국가가 번성하고 있다. 막대한 물질적 번영과 산업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는 지상의 기쁨도 더 크고 바쁜 생활도 더하다. 과학도 문학도 더 많고 사물의 변화도 더하다.
이곳의 우리에게 진보는 없어도 복된 마음의 평화가 있다.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해도 더 깊은 법의 길을 가지고 있다.
라다크와 티베트의 우리 언어는 지혜로운 스님들의 말, 법의 보배로 가득한 것이어서 다른 어떤 것도 따를 수 없다. 현상의 모든 빛나는 것을 주의깊은 마음으로 살펴보라. 숭고한 의미가 그곳에 있는가? 아무런 의미도 나는 찾지 못했다.
많은 것을 소유하고 소비할 수도 있고 부유함이 주는 즐거움이 넘칠 수도 있다. 위대한 명성과 권세도 누릴 수 있지만 죽음이 그 모든것을 필경 빼앗아 가버린다.
죽음의 시간에는, 쌓아온 행적말고는 한조각의 부도 가져갈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선하고 악한 행동이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만들어낸다.
법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면 이중의 망상이 남을 것이다. 이해가 말을 뛰어넘기까지는 끝없는 말들만 있을 것이다.
이제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라. 오래지 않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대는 장관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말 또한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p.45) 라다크에서 검약은 이 사람들의 번영의 기초가 되는 것인데... 제한된 자원을 조심스럽게 쓰는 것은 인색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이 검약의 본래의 뜻, 즉 작은 것에서 더 많이 얻어내는 일이다. ..어떤 것도 그저 내버리지는 않는다.
*(p.72) 모든 농부가 거의 완전히 자급자족하고 따라서 대단히 독립적이므로 공동의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는 별로 없다.
*(p.73) 재판제도는 어떤 것도 완전할 수는 없지만 작고 긴밀히 연결된 공동체에 기반을 두고 사람들이 풀뿌리의 차원에서 자신들끼리의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논쟁을 해결하는 사람이 관련된 당사자들과 잘 알고 있을때에는 그들의 판단이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194) "(개발이 완료된 국가가 개발 도상국을 향해)그렇지만 그들도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그들도 그걸 겪어봐야 돼요"라고 사람들은 말한다...결국 이런 태도는 제3세계의 사람들을 어린아이로 취급하는 것이다.
우리의 출발점이 자연과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라면 다양성은 불가피한 것이다. 기술과 경제적 요구가 우리의 출발점이라면 그 때 우리가 갖게 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특정한 사람들과 장소의 요구로부터 위험할 만큼 동떨어져 있으며, 위에서 아래로 경직되게 강요되는 개발모델-이다.
우리는 지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 사이의 균형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경제의 탈중심화와 나란히 우리는 에너지 생산도 탈중심화할 필요가 있다.
*(p.216) 시장의 세계화를 향한 추세는 권력과 자원을 갈수록 소수에게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는데 기여한다. 많은 서구 도시에서 거주자의 수는 실제로 줄어들고 있을지 모르지만,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힘은 증가하고 있다. 통근자들은 점점 더 먼 거리를 다니고, 경제적, 정치적 권력이 소수의 대도시에 갈수록 집중됨에 따라 전지역이 심각한 쇠퇴를 겪는다. 이들 도시의 범위 밖에서 살고 일하는 것은 갈수록 힘들어진다.
흔히 농촌지역으로 인구이동이 이루어지기에는 사람은 너무 많고 땅은 부족하다고 말 한다. 그러나 눈에 띄지 않지만 오늘날의 중앙집중체제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대도시는 같은 수의 인구가 조그만 공동체를 이루고 흩어져 있는 경우보다 물리적인 공간은 덜 차지하지만 에너지 사슬에서 더 높이 살고 있고, 도시에서의 일인당 소비는 역시 더 높다...공기와 물과 땅의 오염은 오늘날 대도시가 자연에 더 밀착해 있는 분산적인 공동체들보다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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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p] | 2006/12/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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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아름다운 지구를 구하는 생명 사랑의 실천 옮긴이의 말 : 이젠 행동으로 옮길 때입니다
첫 번째 계명 : 우리가 동물사회의 일원이라는 것을 기뻐하자 두 번째 계명 : 모든 생명을 존중하자 세 번째 계명 : 마음을 열고 겸손히 동물들에게 배우자 네 번째 계명 : 아이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도록 가르치자 다섯 번째 계명 : 현명한 생명지킴이가 되자 여섯 번째 계명 : 자연의 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자 일곱 번째 계명 : 자연을 해치지 말고 자연으로부터 배우자 여덟 번째 계명 : 우리 믿음에 자신을 갖자 아홉 번째 계명 : 동물과 자연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돕자 열 번째 계명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희망을 갖고 살자
맺음말 : 다 알고 나서도 침묵할 것인가? ---------------------------------------------------------------------------------------------------
(p.175) *(일곱번째 계명 中)우리의 흔적을 줄여 자손들이 우리가 즐겼던 활동들을 그대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물들도 우리 존재로 인해 왜곡되지 않고 그들 본래의 모습대로 살아가게 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다른 동물들의 생활방식이 어떠한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동물친척들이 자기 세계에서 그들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우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대단히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 동물들의 순수한 삶의 방삭을 알아낼수록 그들에 대한 경외심과 수수께끼는 더 커져갈 것이다. 생명을 알기 위해서 생명을 해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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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p] | 2006/12/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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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도 발행)
제1부 기록의 습관, 모든것이 기록이다 (p.33) *삶의 규칙성을 부여할 수 있느냐가 성공의 결정요인이라고 생각한다.
(p.41) *누구든지 한 분야에서 획을 긋는 인물을 꿈꾼다면 변함없는 '끈기'와 '집요함' 그리고 '반복'이 필수적이다.
(p.45) *(무엇인가를 기록하는)습관이 반복되면서 세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심은 흥미를, 흥미는 또 다른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커다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자신과 부지런히 대화하는 수단과 도구를 갖춘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기회와 문제 해결책을 구하게 된다.
(p.60) *(실용적인 정보를 남기기 위해) 핵심적인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선 주제를 선택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 애정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 앞에서나 자신의 분야를 자신있게 광고할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주제를 선택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소유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개인적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맞추어서 주제도 선택하게 된다. 왜냐하면 기록으로 정보를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투자 활동이므로 장기적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p.69) *객관적 시간, 주관적시간, 물리적 시간, 심리적 시간의 차이. 시간 사용의 내역을 기록해 가다 보면 객관적, 물리적으로 몇 시간이나 몇 분은 별로 의미가 없다.
(p.71) *(아날로그 시계는) 시간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결된 연속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시간을 활동별로, 시간별로 잘라서 이해하게 된다. 이 때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크게 오르게 된다.
(p.76)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좀 더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 어떤 방법으로 입력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p.78) *읽은 책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읽은 책을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에서 입력된 정보는 제 자리를 찾아 가게 되고 지식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p.90) *간절히 원하면 행동하여 구하라. 남들이 정해준 길대로 따라가지 말고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라. 인생에서 어느 누구도 '이것은 당신 몫이오'라고 정답을 찾아주는 경우는 없다.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 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p.91) *매달 금전의 입출금 현황과 자산 현황을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긴다.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기록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기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수입과 지출 상황을 개선하려는 욕구와 의지를 감퇴시켜버린다.
(p.93) *(가계부를 작성하면) 개인이 끊임없이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유도한다. 경제적 문제 해결에 대해서 적절한 압박감을 부여함으로써 시간 사용을 좀 더 조직화하고, 항상 목표 달성에 맞추어서 자신의 생활을 정비하도록 유도한다.
(p.97) * '기록한다'='두뇌에 입력한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부분의 행위. 즉 스크랩도 넓은 의미의 기록.
(p.98) *(효율적인 스크랩을 위해선)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살아야 한다. 관심있는 주제, 문제 의식을 갖고 보면 다양한 문제 해결책과 관련된 정보는 포착하자마자 오려놓는다. 세세한 분류체계에 관심을 두지 않고 보관한다. 주말에 시간을 내서 스크랩 할 당시에는 필요하였지만 그다지 가치가 없는 정보로 판명되는 것은 과감히 버린다. (p.101) *(인터넷에 비해선) 전통적인 스크랩 방식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으나 눈을 스쳐 가는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오려서 한 군데 모으고 다시 분류해서 보관하는 방법은 시간 투가 대비 효용성이 있는 정보 축적법 가운데 하나이다. (p.107) *성인의 3%만이 분명하게 글로 쓴 목표를 갖고 있다.당신의 생각을 종이에 적어라.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글로 적어라. 반드시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당신이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목표를 결정하라.(브라이언 트레이시) 제2부 생각의 조각모음(p.142) *(메모 철학 中) 메모는 효과적인 학습법 가운데 하나이다. 메모는 두뇌로 하여금 계속해서 기회를 찾게 한다. 메모는 생활의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메모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열쇠이다. 메모는 호기심을 키워준다. 메모는 훌륭한 보조 기억 수단이다. (p.155) * 훌륭한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마친다고 해서 예리한 관찰력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하나의 현상이나 사건을 보더라도 그곳에서 '무언가'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을 자신의 문제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타고난 역량이라기보다 평소에 얼마나 자신을 갈고 닦는 가에 달려있다. (p.168) *젊은 날부터 뚜렷한 목적을 갖고 자신의 삶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을 생활화할 수 있다면 노년의 삶에도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가능케 하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는가'이며, 지적 호기심은 메모에 의해 충족되고 메모 역시 지적 호기심에 의해 가속화된다. (p.181) *(어느 경영자 曰) 메모도 성과가 있어야 한다.결실을 거둘 수 있어야 한다.결실이란 현안 과제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내놓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그래야 메모로 입력한 정보를 조합해서 이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이다. (물론 메모로 남기는 것) 이는 자신에게 숙제를 던지는 것이다. (p.186) *메모는 간단명료해야 한다. 문장 전체를 받아쓰기 하는 방식의 메모는 오래 지속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보의 핵심을 파악하는데도 어려움을 준다. (p.195) *(출퇴근 시간은) 아무런 계획 없이 보내버리기엔 너무 귀한 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책을 읽는 것은 기본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편다.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집중력을 갖고 두뇌 속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생각의 흐름을 읽고 메모한다. *오늘날의 업의 본질이 지식중심으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기록으로 정리하지 않은 채 단순히 상상하거나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습관을 갖기에 불충분하다. (p.202) *발표자나 강연자로부터 얻은 지식이나 정보를 기록한 내용을 일정한 공정을 거쳐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지식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때만이 그 값어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생산적인 메모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자신만의 의견이나 견해 그리고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필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이 내용은 나의 업무와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을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어떤 효과를 낼까?' 등과 같은 질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자신을 중심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나 주장을 재해석하면서 듣는 메모를 해야한다. 이 때 상대방이 제시하는 사실, 나의 의견, 판단을 구분해서 메모한다. (p.205) *(호암 이병철은) 기억보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반성용으로 메모를 하는 사람이었다. 효과적인 메모 습관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가 당일 메모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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